최현석이 박성광을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에서는
배추밭을 돌보는 도시 농부(윤종신, 최현석, 조정치, 정태호, 박성광)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성광은 배추밭에 액비를 뿌리려 했지만, 무거운 장비에 힘들어했습니다.
103015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시즌3
영상링크▶ http://goo.gl/ONBrtD
최현석은 “그거 분사해야한다”고 버럭했지만,
박성광은 “무거워서 못하겠다”고 말해 직접 나섰습니다.
최현석은 액비를 뿌리면서 “이거 왼팔이 빠진다”고 고된 일임을 인정,
“너 같이 병약한 애들이 할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3015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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