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151207 별이 되어 빛나리 70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70화 줄거리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고원희의 양장점 열쇠를 훔쳤습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70회에서는

조봉희(고원희 분)가 서모란(서윤아 분)과 양장점 재단실에서 마주쳤습니다.

이날 봉희가 출근하자 모란은 “실장님도 안 왔는데 어떻게 출근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봉희는 “담 넘어 왔다”며 모란을 무시했습니다.

 

120715 별이 되어 빛나리 70회
영상링크▶ http://goo.gl/NmQKl7

 


이어 사장 박미순(황금희 분)에게 제출할 옷을 완성한 봉희가 떠나자

모란은 봉희의 가방을 수상쩍게 쳐다봤습니다.

이어 모란은 “봉희가 잘 되는 꼴은 못 본다”며 봉희의 가방을 뒤져

미순이 봉희에게 준 양장점의 열쇠를 훔쳤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20715 별이 되어 빛나리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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