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부채춤을 배웠습니다. 5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트와이스의 외국인 4인방이 부채춤을 배우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한국의 전통무용인 부채춤 배우기에 나섰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무용학도들의 부채춤 시범 공연에 “아름답다”며 연신 감탄어린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어 이들은 족두리를 보며 “케이크 같다”며 즐거워했고, 얼굴에 연지곤지까지 찍고 본격적으로
부채춤을 배우기 시작했고 연지곤지로 깜찍함까지 더한 트와이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20515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영상링크▶ http://goo.gl/kRWEAj
유희관과 김정민이 솔리드의 '천생연분'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김구라의 트루 베이스볼 스토리에 허구연과 유희관이 함께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희관과 김정민은 함께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열창했습니다.
김정민은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고, 유희관은 정확한 박자감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노래에 점점 흥이 오르자 호흡을 척척 맞추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유희관의 예상치 못한 노래와 댄스 실력에 한 시청자는 ‘은퇴하고 에어로빅 관장해도 좋겠다’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모르모트 PD가 ‘류준열 스타일’에 도전했습니다.
한혜연이 모르모트 PD가 원하는 ‘류준열 스타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한혜연은 모르모트 PD에게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모르모트 PD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중인 ‘류준열’을 언급했습니다.
한혜연은 모르모트 PD에게 추억의 떡볶이 코트를 입히며 ‘류준열 스타일 따라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어 한혜연은 ‘요즘 애정하는 아이템‘이라며 목토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르모트 PD의 스타일링이 끝나자 한혜연은 “가면 좀 갖고 와라”고 말했고,
모르모트 PD에게 류준열의 가면을 씌우며 굴욕을 안겼습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
120515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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