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김태우가 지율이와 둘만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달콤한 케익만들기 데이트를 했습니다.
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는
지율이의 유아퇴행현상에 대처하는 아빠 김태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율이는 동생 해율이가 태어나면서 반복적인
퇴행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유아퇴행현상은 동생이 태어나면서 느끼는
불안감에 자신의 발달 단계보다 더 이전의 단계로 돌아가 어린 행동을 하는
것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120515 오! 마이 베이비
영상링크▶ http://goo.gl/Mvl0Yg
지율이의 퇴행행동을 목격한 아빠 김태우는 지율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함께
달콤한 초코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평소 ‘당지율’이라 불릴 정도로 군것질을 좋아하는
지율이는 아빠와 함께 시작하자마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반죽에서부터 아빠 김태우의 도움 없이 달걀과 설탕을 거품기로 능숙하게 섞는가 하면,
마무리 케이크 장식까지 혼자 힘으로 이뤄내 파티쉐로 완벽 변신했습니다.
꼬마 파티쉐로 변신한 지율이의 모습은 5일 오후 4시 50분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0515 오! 마이 베이비
영상링크▶ http://goo.gl/Mvl0Y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