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18화 줄거리
양회장은 성태의 재혼을 추진하려고 하지만 성태가 현주를 찾아다닌다는 말에 분노한다.
결국 양회장은 현주를 불러 외국으로 떠나라고 한다.
한편, 수경의 꾀로 경숙은 나갑과 함께 공동대표제로 치킨집을 얻게 되는데...
120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8회
영상링크▶ http://goo.gl/1N6kAn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심이영에게 미국행을 제안했습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8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가
양문탁(권성덕)과 장성태(김정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임실장(김태영)은 김염순(오영실)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장성태(김정현)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임실장은 문탁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결국 문탁은 현주를 집으로 불러 미국으로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가 여기 있는 한 성태는 널 찾아갈 것이다.
네가 성태랑 합치기라도 하면 부자 인연을 끊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민 끝에 현주는 "미국에 가겠다"고 대답했다. 문탁은 현주에게 한 달도 길다면서
보름 안에 떠나라고 단언했습니다. 한편, 8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회에서는
현주와 경민의 미국행을 막으려는 성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이날 공개된 '어머님은 내 며느리' 예고편에 따르면 성태는 아버지 양문탁 회장이 현주를
외국에 내보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데 ..
성태는 "아버지가 그 사람 미국 가라고 하셨냐"라며 따지고 양문탁 회장은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 너한테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다"라며 성태를 만류했습니다.
이에 성태는 경민을 찾아가 현주와 미국으로 떠날 시 루루와의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
120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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