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천이슬이 뻣뻣한 댄스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는
머슬린 통나무 굴리기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천이슬은 치어리더 김연정과 대결을 펼쳤습니다.
천이슬과 김연정은 부산 출신 미모의 연기자와 치어리더 대결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기에 앞서 김연정은 치어리더답게 AOA의 ‘사뿐사뿐’에
맞춰 유연한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MC 이창명은 “천이슬에게도 김연정과 똑같은 음악을 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천이슬은 김연정과는 사뭇 다른 뻣뻣한 댄스를 췄습니다.
120615 출발 드림팀 시즌2 -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편
영상링크▶ http://goo.gl/YFBd9J
이에 이창명은 “춤 실력 참 안 늘어난다”라고 천이슬을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20615 출발 드림팀 시즌2 -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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