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6화 줄거리
승리(전소민)는 선우(최필립)에게 간장을 도둑질 한 것이 아니라면 개발 자료를 보여달라고 하지만
선우는 보여줄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재경(유호린)과 선우는 홍주(송원근)를 해고시키지
않으면 승리도 함께 해고 한다고 못을 박고 승리는 세리(이지현)와 함께 홍주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블로거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120715 내일도 승리 제26회
영상링크▶ http://goo.gl/ImhGj8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송원근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는 나홍주(송원근)가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서재경(유호린)은 한승리에게 "당장 나홍주를 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때 나홍주가 들어와 "마음대로 자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서재경은 한승리에게 "이 사람 전과자다. 전과자로 감옥까지 갔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몰랐던 한승리가 놀라자 "그런 것도 모르면서 채용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서재경이 나간 후, 한승리는 나홍주에게 전과가 사실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나홍주는 대답하지 않으면서 "무슨 상관이냐. 나 잘라"라고 말해 한승리의 걱정을 샀습니다.
120715 내일도 승리 제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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