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가 독일행 티켓을 거머쥘 TOP 4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더 랠리스트’에는 독일로 향하게 될 4명의 도전자가 발표됐습니다.
지난 10월 17일 첫 방송된 이래 드디어 4명의 도전자가 선택된 것입니다.
MC 유리는 “숨가쁘게 달려온 ‘더 랠리스트’의 도전이 누군가에게는 영원히 달리고 싶은
길이었을 것”이라고 어쩔 수 없이 탈락자를 발표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MC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번 TOP 4 선발에는 단순한 드라이브 능력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체력, 합숙평가, 인성 등 모든 부문을 심사위원들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유리는 “오늘 예상 외의 탈락자가 나올 수 있겠다”고 놀랐습니다.
120515 더 랠리스트
영상링크▶ http://goo.gl/A0JUO2
혹독했던 훈련과 도전을 거쳐 독일행 티켓을 거머쥘 4명의 도전자는 과연 누가 될지,
5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SBS ‘더 랠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0515 더 랠리스트
영상링크▶ http://goo.gl/A0JU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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