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서강준이 파리의 습격에 진땀을 뺐습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이하 타인의 취향)’ 4회에서는
잭슨(갓세븐) 스테파니리 장진 유세윤 유병재 서프라이즈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첫 등장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유일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은 꽃미남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정돈되지 않은 숙소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잠을 자던 중 벌레 공포증이 있는 서강준은 파리의 습격을 받아 강제 기상했고,
이태환에게 벌레 수색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20615 타인의 취향
영상링크▶ http://goo.gl/VV9AEG
그는 한 차례 약을 분사한 뒤에도 파리를 퇴치하지 못해 쩔쩔 맸고,
몸을 날리는 의외의 호들갑으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 집의 막내 강태오는 화장실 안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전부
수건과 휴지로 가리며 치밀한 성격을 드러냈고, 비조리된 상태로 배달된
아침 식사용 부대찌개의 조리를 도맡겠다고 선언해 기대를 높였습니다.
120615 타인의 취향
영상링크▶ http://goo.gl/VV9AE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