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151113 다 잘될거야 49회 다시보기, 다 잘될거야 49화 줄거리

다 잘될거야 49화 줄거리

가은은 결혼허락을 위해 백억을 포기했단 형준에게 선배의 백억보다 기찬의 일억이

더 소중하다 못 박는다. 진국은 민우가 아프단 말에 가은네 가족을 속이고 희정의 집에서 잠이 들고,

희정은 정은의 애타는 문자를 보고도 모른 척한다.

기찬은 울며 찾아 온 가은에 마음이 아프고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하는데...

 

111315 다 잘될거야 제49회
영상링크▶ http://goo.gl/EKUYfn

 

 

‘다 잘될 거야’ 엄현경이 한보름이 허정민에게 보낸 문자를 모른 척했습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연출 김원용) 49회에서는

아들 민우가 아프다는 말에 한걸음에 강희정(엄현경)의 집으로 달려온

장진국(허정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장진국은 아들 민우와 놀아주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강희정은 장진국을 깨우려다가 장진국 핸드폰으로 문자가 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금정은(한보름)이 장진국에게 언제 오느냐고 묻는 문자를 확인한

강희정은 장진국을 깨우려고 하다가 깨우지 않았습니다.

강희정은 속으로 “장진국 씨가 민우의 진짜 아빠는 아니지만 지금 민우한테

필요한 사람이야. 그건 인정할게”라고 생각했습니다.

111315 다 잘될거야 제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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