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1회 다시보기,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1화 줄거리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1화 줄거리

“항상 같은 시간에 그곳에 있었어요.” 새벽녘에 또 다른 연쇄살인의 피해자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단서가 드러나고, 경찰 수사에도 진전이 보이기 시작한다.

혜진의 과거를 추적하던 소윤은 혜진이가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되고,

그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과 비통을 금치 못한다.

한편 연쇄살인과 혜진의 죽음에 연관성이 있다는 가설을 제기하던 우재는 우연히

엄청난 증거를 눈앞에서 보게 되는데...

 

111215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11회
영상링크▶ http://goo.gl/rm1ddk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박은석이 이열음의 파브리병 증상에 당황했습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극본 도현정)에서는

가영(이열음 분)이 파브리병 증상을 나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가영은 학교로 돌아와 봉사활동 현장을 나갔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다툼을 벌였습니다.

친구들은 “너 회사 짤리더니 취직하려고 왔냐. 아니면 미술샘 꼬시려고 들어왔냐”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이에 가영은 그 친구들과 싸움을 하다 호수에 빠졌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를 본 남건우(박은석 분)는 가영을 구했고, 가영은 몸을 떨고 소리치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한편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한소윤이 평화롭고 조용한 아치아라에

오랫동안 암매장되어있던 시체를 발견하고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출연.

111215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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