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151112 비타민 605회 다시보기, 유민 장동건 비타민 장내 세균과 발효

‘비타민’ 일반 김치와는 사뭇 다른 하얀 김치 레시피가 공개됐습니다.

12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장속 세균의 모든 것이 공개됐습니다.

재료는 일반적인 김치를 만드는 것과 비슷했고 다른 점이 있다면 단 맛을 내는 재료들이 빠진 것이었습니다.

양념을 속에 바르지 않고 겉에만 바르면 장인의 하얀 김치가 완성됐습니다.

이를 맛본 멜로디데이 멤버들은 “일반 김치와 맛의 차이가 없다”고 칭찬했습니다.

이들은 “자극적인 맛이 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111215 비타민 -장내 세균과 발효
영상링크▶ http://goo.gl/jGdmqj

 

 

전문가는 “고추가 들어가지 않은 하얀 김치는 상하기 쉽다.

이를 맛있게 만들어낸 것은 정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멜로디데이 유민이 장동건 조카라고 밝혔습니다.

멜로디데이 유민은 삼촌이 장동건이라며 닮은꼴 외모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멜로디데이 예인은 성우 안지환과 부녀관계라며 얼굴이 닮았다는 말에

"기분 안 좋다"고 말하더니 목소리가 닮았다고 말하자 "감사합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멜로디데이 유민은 "삼촌이 장동건이다"고 말했고,

이휘재는 "삼촌이 장동건이야? 몰랐다"며 "친구다. 그런데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장동건 조카 유민은 평소 장내 유해균을 알아보는 증상을

체크하던 중 장트러블을 털어놨습니다. 유민은 "평소 복부 팽만감이 있고

배변을 하면 복통이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희는 "유민은 없다고 해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비타민’에는 MC 이휘재, 정지원 아나운서와 패널 현영, 광희,

게스트 최병서, 이승신, 이재은, 장수원, 멜로디데이가 출연한 가운데

장내 세균에 대해 알아보고 몸속 유해균 대신 좋은 균을 늘리기 위한

음식과 생활습관을 공개했습니다.

111215 비타민 -장내 세균과 발효
영상링크▶ http://goo.gl/jGdm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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