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151113 우리 집 꿀단지 10회 다시보기, 우리 집 꿀단지 10화 줄거리

우리 집 꿀단지 10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은 빚 얘기에 화가 나면서도 미달(유혜리)이 안쓰럽다.

아란(서이안)은 국희(최명길)에게 파란이로 인한 설움을 얘기하고, 을년(김용림)은 아란의

마음을 정기(이영하)에게 전한다. 오봄은 마루(이재준)가 일당을 받지 못하자 대신 받아내고,

지아(주다영)는 수호(훈)와 짜고 선영(최수린)에게서 돈을 뜯다가 길수(김유석)에게 걸린다.

오봄에게 빚을 떠넘긴 미달을 배달(최대철)이 타박하고 정기는 못된 계모라 그런다고

내뱉는 미달의 말을 듣게 되는데...

 

111315 우리 집 꿀단지 제10회
영상링크▶ http://goo.gl/yUynKh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유혜리에게 반항했습니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연출 김명욱) 10회에서는

오봄(송지은)에게 빚을 물려받으라고 강요하는 이미달(유혜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미달은 오봄에게 “이 집 딸이면 이 집 딸답게 굴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봄은 “이 나이에 그렇게 많은 빚을 내려받으라고?”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이미달은 “엄마 말대로만 하면 우리 집이 살 수 있다”며

“서류상으로만 책임지는 척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봄은 “나 아직도 알바 인생인데 그 빚을 어떻게 갚느냐”고 소리쳤고

이미달은 “그래, 넌 너대로 살고 난 나대로 살자”고 화냈습니다.

111315 우리 집 꿀단지 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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