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151112 위대한 조강지처 105회 다시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105화 줄거리

위대한 조강지처 105화 줄거리

순정을 찾아온 여자는 돈 내 놓으라며 윽박지르지만 순정은 되려 돈 받고 싶으면

다 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며 기철 앞에서 고향 언니인 척 하며 지나간다.

오은영 변호 사의 사표가 수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지연은 형민에게 찾아가 은영을

봐달라고 이 야기 하지만 형민은 공과 사는 분명히 해야 한다며 거절한다.

 

1112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5회
영상링크▶ http://goo.gl/AGSKwd

 

 

진예솔이 ‘위대한 조강지처’ 105회에서 안재모에게 계속해서 집착하며 강성연 해코지를 예고했습니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105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조수정(진예솔 분)은 윤일현(안재모 분)에게 집착했습니다.

윤일현은 조강지처 유지연(강성연 분)을 두고 조수정에게 홀려 이혼까지 감행했지만 불륜으로 교수직을 잃고,

재임용 사기를 당하며 돈까지 날린 후에야 유지연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윤일현은 유지연과 재결합을 바라며 조수정을 함께 살던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조수정은 윤일현이 일하는 학원까지 알아내 찾아가며 계속해서 윤일현에게 집착했습니다.

또 갈 곳이 없어진 조수정은 언니 조경순(김지영 분)의 집으로 들어가 유지연을 감시하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와 함께 조수정은 계모 홍금숙(이보희 분)에게 “언니한테 나 돈 좀 해주라고 해라. 나가려고 해도

방 얻을 돈이 필요하지 않냐. 아니면 내 유학비용이라도 해달라고 해라”고 돈을 요구하며 뻔뻔한 민폐행각을 벌였습니다.

그런 조수정의 만행은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 폭발했습니다. 조수정은 또 윤일현의 뒤를 밟아

윤일현과 유지연의 만남을 목격하며 분노했고, 윤일현이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고 냉정하게 말하자

“날 자극하지 마라. 나도 내가 어떻게 할 지 모른다”고 분노했습니다.

뒤이어 조수정은 유지연을 칠 듯 격하게 차를 모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유지연을 해코지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심부름 센터 사람을 사서 유지연을 해치려다 실패한 조수정이 직접 살인 시도하는 모습이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

1112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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