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151113 위대한 조강지처 106회 다시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106화 줄거리

위대한 조강지처 106화 줄거리

유산 되어 병원에 다녀온 정미(황우슬혜)를 봉순(양희경)과 성호(황동주)가 부축하여

집에 들어오지만 만석(현석)은 눈치없이 굴며 식구들의 미움을 받는다.

종태(최상훈)는 이래저래 기운이 없는 봉순을 위로해 주는데 때마침 밖에 나온 만석이

이를 보고 시비를 건다. 만석이 둘을 향해 막말을 하는 .....

 

1113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6회
영상링크▶ http://goo.gl/D8pbt5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안재모를 향한 뒤틀린 사랑으로 강성연을 힘들게 했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김성욱 연출) 106회에서는

질투에 눈 먼 조수정(진예솔)이 직접 유지연(강성연)을 해하려 했습니다.

수정은 지연을 데리러 갔다가 윤일현(안재모)이 지연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수정은 정신이 나간 표정으로 지연 쪽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수정은 두려움에 도망갔고, 일현이 지연을 부축했습니다.

귀가한 지연은 수정의 악행을 조경순(김지영)에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일현은 수정을 따로 불러 간밤의 일에 대해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수정은 "내 모든 행동의 원인은 교수님이다. 교수님이 내게 안 돌아오면

내가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른다"고 항변했습니다.

이어 "원망도, 집착도,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도 모두 사랑이다"라고 무섭게 자기합리화했습니다.

수정과 헤어진 일현은 지연에게 "조수정 옆에 있으면 위험하다. 내 오피스텔로 들어오라"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지연은 "걜 그렇게 만든 건 당신이다. 네 걱정이나 하라"고 질려했습니다.

때마침 도형민(정유석)도 등장했습니다.

형민은 일현에게 "더 이상 지연씨를 찾아오지 말라. 걱정은 결혼할 남자인 내가 한다"고 단언했습니다.

1113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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