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10화 줄거리
차로 태성(전인택)을 친 재경(유호린)은 겁에 질리고,
선우(최필립)는 사고를 덮으려 고 재경의 차를 폐차시킨다.
한편, 동천(한진희)은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선우와 재경의 결혼을 허락 하는데..
111315 내일도 승리 제10회
영상링크▶ http://goo.gl/PTWZGv
'내일도 승리' 유호린이 뺑소니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10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와 서재경(유호린)이 한태성(전인택)을 뺑소니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경은 운전을 하다 태성을 차로 쳤지만 놀라 자리에서 달아났습니다.
놀란 재경은 선우에게 연락했고, 선우는 경찰에 신고하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태성은 선우의 연인인 한승리(전소민)의 아버지. 선우는 태성이 빨리 죽기를
바라며 끝까지 승리를 배신했습니다.
심지어 선우는 승리 몰래 재경과의 결혼을 추진했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였습니다.
111315 내일도 승리 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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