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07화 줄거리
리향은 미연과 은실을 찾아가 예령을 구해달라며 애걸복걸하지만 결국 예령은 구치소로 넘어간다.
재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서게 된 문혁과 금복은 예령을 찾아가 자백을 요구한다.
한편, 경수는 차회장이 죽인 사람이 은실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111315 돌아온 황금복 제107회
영상링크▶ http://goo.gl/5qiMFB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심혜진의 부탁을 모질게 거절했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107회에서는
황은실(전미선)이 백리향(심혜진)의 부탁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황은실은 딸 백예령(이엘리야)를 감옥에서 풀어달라고 부탁하는 백리향에게
“너 10년 전 그때 일 기억나기는 하니? 그때 우리 금복이랑 예령이 살리려고 길바닥 다니면서
빌고 뺨 맞고 그랬던 거. 너나 예령이가 금복이 누명 씌었던 거 알면서도 품어줬다.
그런데 그런 우리를 네가 어떻게 했냐”고 따졌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놓고 네 입으로 그런 말을 하냐. 네 딸 죗값 받으라고 해라. 난 신경 안 쓴다”고 말했습니다.
111315 돌아온 황금복 제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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