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06화 줄거리
임시 대표가 된 은실은 예령을 불러 촬영장 사고를 자백하라고 한다.
예령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보다 못한 은실은 촬영장 사고 목격자를 불러 인우에게 증언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문혁은 회사 로비에서 끌려나간 미연의 모습이 마음에 걸려 괴로워하는데...
111215 돌아온 황금복 제106회
영상링크▶ http://goo.gl/vfqiaL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가 끝까지 자백을 거부했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106회에서
백예령(이엘리야)이 자백의 기회를 놓치고 죄가 들통났습니다.
이날 황은실(전미선)은 "자백해. 마지막으로 기회 줄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백예령은 "기껏 임시대행직에 앉았다고 무슨 자백이요?"라며 비웃었습니다.
이어 그는 "내 알리바이 만들어준 스태프 있으니까 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말하며 일어섰습니다.
황금복(신다은)은 "그 사람 진술서야"라고 말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
111215 돌아온 황금복 제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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