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와 이준석이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서울시 브랜드 네이밍 교체와 청년 수당 논란을 다루었습니다.
이날 이철희와 이준석은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I.Seoul.U’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111215 썰전戰
영상링크▶ http://goo.gl/fw0BO3
그러나 서울시의 청년 수당에는 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철희는 이를 청년 복지 수단으로 극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반면 이준석은 재정적인 문제로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지켜보던 강용석은 “(이철희가) 강용석 씨랑 싸울 때랑은 느낌이 다르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준석이 “그때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김구라는 “그때는 약간 감정적으로 싸웠다”고 답했습니다.
111215 썰전戰
영상링크▶ http://goo.gl/fw0BO3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