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8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은 아픈 마루(이재준)를 보살피다 정기(이영하)를 만난다.
아란(서이안)은 국희(최명길)의 만류에도 새 프로젝트를 욕심내고, 국희는 을년(김용림)을 차마 집에서 내쫓지 못한다.
지아(주다영)는 기타케이스를 돌려주려 수호(훈)에게 전화했다가 선영(최수린)을 만나고,
미달(유혜리)은 오봄에게 오봄부의 빚을 둘러댄다. 오봄은 마루모의 반지를 잃어버린 것을 알고,
미안한 마음에 마루네 가족을 초원주점에서 몰래 재우는데...
111115 우리 집 꿀단지 제8회
영상링크▶ http://goo.gl/wYKM0j
송지은이 이재준 가족에게 방을 내줬습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 김미희)'에서는 최정기(이영하),
최지아(주다영)가 집에서 쫓겨나 강마루(이재준)의 직장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강마루는 막노동을 하는 곳 근처 사무실로 가족들을 데려갔고 그곳에서 최정기, 최지아는 배고픔을 해소했습니다.
그러나 곧 사장이 들이닥쳐 쫓겨났고 강마루는 직장까지 잘리게 됐습니다.
이에 이를 지켜본 오봄(송지은)은 안타까움에 세 사람을 가게로 데려갔습니다.
오봄은 "가게에 창고로 쓰는 방이 있다. 괜찮으시면 쓰겠냐"며 이들에게 방을 제공했습니다.
111115 우리 집 꿀단지 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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