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151111 내일도 승리 8회 다시보기, 내일도 승리 8화 줄거리

내일도 승리 8화 줄거리 내 딸을 두고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재경(유호린)과 키스하는 선우(최필립)의 모습을 보게 된 태성(전인택)은

승리(전소 민)를 집으로 보내고 선우와의 약속을 잡는다.

태성은 생일을 맞은 승리에게 구두를 선물하고,

이를 알게 된 초희(이응경)는 죽은 재민이를 생각하라며 화를 내는데...

 

111115 내일도 승리 제8회
영상링크▶ http://goo.gl/HdFFiv

 

 

전소민이 이지현에게 사기를 친 이가 송원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1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홍승희 극본, 정지인 오승연 연출)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수첩을 되찾기 위해 나홍주(송원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나홍주는 한승리에게 수첩을 돌려주며 생색을 부렸고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해 그를 기막히게 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승리는 사기를 당한 언니 한세리(이지현)를 위해 사기꾼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 전화를 나홍주가 받게 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나홍주는 "바로 앞에 있는 왜 전화를 하냐"고 황당해했고

그의 모습에 한승리는 "당신이었냐. 우리 언니한테 사기친 인간"이라며 분노했습니다.

111115 내일도 승리 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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