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151110 닭치고 서핑 6회 다시보기, 가희 닭치고 서핑 예정화 요리 중 운동

방송인 예정화가 운동 사랑을 인증했습니다.

지난 10일 케이블채널 XTM ‘닭치고 서핑’에서는 예정화가 멤버들을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현우의 조언을 따라 에그 스크램블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예정화는 스크램블에 우유를 넣은 후 “뭘 더 넣고 싶다”라며 요리 허당의 모습을 보여 현우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정화는 또 요리 도중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아래 위로 움직이며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정화가 “운동이 된다”라고 설명하자,

현우는 “네가 웨이브를 하든 뭘 하든 음식이 맛있는 게 중요하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11015 닭치고 서핑
영상링크▶ http://goo.gl/Xajg2t

 

 

이날 예정화는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해변으로 가는 차에 올랐고 예정화 옆자리에 앉은 맹기용은

"말을 못 걸겠다"며 부끄러워했습니다. 현우 또한 인터뷰에서 "아름답더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남다른 몸매로 얼굴을 알리며 이제 막 활발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예정화는 아직 방송인으로 정체성과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다. 이에 리얼리티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예정화의 평소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이날 가희는 감기에 걸려 밤새 기침을 하며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이수근과 다른 멤버들은 "괜찮냐. 열 한번 재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체온기를 갔고 가희 방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밤새 기침하던 가희는 새벽 박준형과 동시에 없어졌습니다.

앞서 몰래 박준형 방을 찾아간 가희는 박준혀엥게 "그동구라고 에코비치 옆에 있는 곳에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가희는 "지난번 에코 비치에서 서핑을 잘 타지 못한 게 아쉽다.

아침에 일찍 제대로 타보고 싶었다"면서 "몸이 안 좋다고 쉬면 서핑의 재미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아침부터 맹훈련에 돌입하던 가희는 이수근, 예정화, 맹기용, 현우 등 나머지 멤버와 함께 쿠타 비치에 도착,

멋진 래쉬가드 자태를 드러내며 서핑에 몰입했습니다.

111015 닭치고 서핑
영상링크▶ http://goo.gl/Xajg2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