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 2화 줄거리 이혼하고 싶습니다..
진형(강은탁)은 장인어른을 찾아가 이혼하고 싶다고 말한다.
서경(이소연)은 외조부 를 찾아 온 성준(서도영)과 우연히 마주치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한편 영선(정애리)은 매정하게 떠났던 서경을 아직 용서할 수 없는데...
111015 아름다운 당신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JoQU4a
'아름다운 당신' 정애리가 딸을 원망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박정란 극본, 고동선-박상훈 연출) 2회에서는
조윤재(박근형)가 조영선(정애리)에게 이제 그만 차서경(이소연)을 용서하라고 타이르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서경은 영선이 결혼을 반대하자 미국으로 떠났고 2년 만에 만삭의 몸으로 돌아온 것.
영선은 아버지 윤재의 말에도 분노를 삭이지 못 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서경이 만삭으로 돌아왔다며 "누구 마음대로 해산하러 와"라며 화를 냈습니다.
이에 친구는 돌아왔으니 이제 받아주라고 조언했지만,
영선은 "용서가 안 돼. 분하고 미워"라며 딸을 향한 원망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편, 서경은 진형(강은탁)과 카페에서 또다시 마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111015 아름다운 당신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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