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104화 줄거리
지연(강성연)의 팀장은 지연이 지각했다고 야단을 치는데 마침 펑그룹에서
전화가 와 지연과 계약을 추진해 보겠다 하며 지연의 입지가 조금 나아진다.
형민(정유석) 은 은영(안혜경)을 데리고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냐며 사표를
내라고 하지만 은 영은 왜 자신이 지연 때문에 사표를 내야 하냐고 따.....
1111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4회
영상링크▶ http://goo.gl/0H7mvN
안혜경이 ‘위대한 조강지처’ 104회에서 강성연에게 적반하장 뻔뻔한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104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오은영(안혜경 분)은 유지연(강성연 분)에게 막말했습니다.
오은영은 모든 악행을 알게 된 도형민(정유석 분)이 사직을 종용하는 데도 불구하고
“내가 왜 유지연 때문에 그만둬야 하냐. 직접 해고해라”며 거부했습니다.
이어 유지연 역시 오은영의 악행을 알고 “네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사과해라”고
요구하자 오은영은 “네가 해라. 내 삶을 망친 건 내가 아니라 너다”고 뻔뻔한 반발했습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
1111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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