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7화 줄거리
재경(유호린)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고자 세리(이지현)를 대신해 인터뷰를
나간 승 리(전소민)는 그 자리에 대신 나온 선우(최필립)와 마주친다.
선우는 승리를 회유하 려고 하지만 이미 차갑게 돌아선 상태.
급기야 승리에게 다시 돌아가겠다는 말까지 남기는데...
111015 내일도 승리 제7회
영상링크▶ http://goo.gl/L6LIV5
전소민이 이지현에게 사기를 친 이가 송원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1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홍승희 극본, 정지인 오승연 연출)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수첩을 되찾기 위해 나홍주(송원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나홍주는 한승리에게 수첩을 돌려주며 생색을 부렸고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해 그를 기막히게 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승리는 사기를 당한 언니 한세리(이지현)를 위해 사기꾼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 전화를 나홍주가 받게 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나홍주는 "바로 앞에 있는 왜 전화를 하냐"고 황당해했고 그의 모습에 한승리는
"당신이었냐. 우리 언니한테 사기친 인간"이라며 분노했습니다.
111015 내일도 승리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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