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00화 줄거리
수경은 현주에게 율이를 죽인 의사가 정수였다는 사실을 말하고,
믿을 수 없는 현주는 경숙을 찾아간다.
경숙은 발뺌하지만 수경의 폭로로 모든 것을 알게 된 현주는 경숙 앞에서 절규한다.
한편, 경민은 평소와 다른 현주의 울적한 모습이 마음이 걸리는데...
1111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0회
영상링크▶ http://goo.gl/Sttt7r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가 오영실에게 애원했습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00회에는
추경숙(김혜리)가 김염순(오영실)에게 애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수경(문보령)은 경숙이 유현주(심이영)에게 받은 변호사 비용을 돌려주면서 장성태(김정현)과
김정수(이용준)의 악연을 모두 폭로했습니다. 이 때문에 경숙은 다시 변호사 비용을 구해야 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경숙은 현주에게 변호사 비용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현주는 그냥 벌을 받으라며 변호사 비용을 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숙은 염순을 찾아가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염순은 “아쉬우니까 아가씨 소리가 절로 나온다. 전에는 야라고 하더니”라고 비꼬았습니다.
경숙은 어떻게든 딸 수경을 살려보고자 염순에게 자세를 낮추고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1111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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