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78화 줄거리
술에 취해 가은에게 기대 잠들어 있는 현태를 본 수경은 굳은 표정으로 급히 나온다.
영심은 혼자 지내는 진숙을 걱정하며 수철에게 함께 진숙의 집으로
들어가자 하지만 방 여사는 영심에게 크게 화를 낸다.
한편, 수경은 유치원으로부터 훈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장정희가 박순천을 위로했습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78회에는
천옥순(장정희)이 이진숙(박순천)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옥순은 진숙이 불 꺼진 집에서 홀로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는 화를 냈습니다.
그는 “네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먹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옥순은 “회장 딸로 부러울 거 없이 살았는데 무슨 투정이냐”고 했습니다.
이어 옥순은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수경(양진성)의 할머니다”고 진숙을 위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옥순은 진숙을 이끌고 밖에 나가 저녁을 사먹였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서우림이 이재은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습니다.
방여사(서우림)가 오영심(이재은)을 구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영심은 혼자 지내면서 몸을 제대로 챙기지 않은 이진숙(박순천) 때문에 집으로 들어가고자 했습니다.
이에 박수철(설정환)에게 정릉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방여사(서우림)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수철은 방여사에게 정릉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방여사는 “네 아내가 시킨 거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는 영심을 불러서 “네 엄마한테 남편 꼬시는 걸 배운 거냐”고 역정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방여사는 “한 번만 더 그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화를 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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