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80화 줄거리
수경은 진숙을 매몰차게 대하고 진숙은 가슴 아파한다.
현태는 수경에게 진숙과 다 함께 외출하자며 제안하고 회사 경영 위기를 맞은
박 회장은 펑요컴퍼니 변호사로부터 인수 제안을 전해 듣게 된다.
한편, 진숙과 수경은 잡지사 인터뷰를 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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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에서 장승조가 길용우에게 복수를 진행했습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80회에는
최재영(장승조)가 박태호(길용우)에게 복수를 위해서 회사를 흔들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영은 태호와 박수경(양진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회사를 위기에 몰아 넣었습니다..
태호는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에 처할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재영은 하청업체를 움직여 KP그룹을 인수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재영은 회사가 공중분해 되는 걸 막기 위해서 인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김현태(서하준)와 구민식(박성근)은 인수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더구나 재영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에 하청업체와 재영의 관계를 의심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순천이 서하준에게 처가로 들어가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진숙(박순천)이 김현태(서하준)에게 처가로 들어가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자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점점 변해가는 수경의 모습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진숙은 현태에게 처가로 들어가지 말라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현태는 진숙에게 그러지 말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후 현태는 수경에게 진숙을 조금만 살갑게 대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순천이 양진성의 행동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진숙(박순천)이 박수경(양진성)의 행동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수경에게 자기가 그 동안 간직하고 있었던 배냇저고리를 줬습니다.
하지만 수경은 진숙이 보는 앞에서 가위로 배냇저고리를 난도질을 한 뒤 온 힘을 다해 찢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수경은 “이 딴 걸로 내가 당신을 용서할 거라고 생각했냐”고 말했습니다.
때마침 김현태(서하준)가 들어오자 진숙은 수경이 난도질한 배냇저고리를
급하게 숨기고는 그대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수경은 “피곤해서 그러신 거 같다”고 했습니다.
방에 들어온 진숙은 수경이 찢어버린 배냇저고리로 터져 나오는 울음을 막아내며 숨죽여 흐느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박순천에게 복수를 예고했습니다.
박수경(양진성)이 이진숙(박순천)에게 복수를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수경은 진숙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수경은 진숙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결국에 진숙은 수경에게 더 이상 망가지는 걸 지켜볼 수 없다고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경은 모두가 자신에게 이해하라고만 한다고
자신이 친모라는 사실도 모르고 살갑게 대했던 자신의 행동에 분노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발 떠나라”고 말했다. 또한 수경은 “앞으로 기대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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