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123화 줄거리
봄(송지은)과 아란(서이안)은 국희(최명길)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 결심하지만,
국희는 이를 반대한다.
봄은 각고의 노력 끝에 간암, 간이식 수술의 권위자에게 국희를 보이고,
치료를 위한 마지막 방법은 이식밖에 없다는 말을 듣는다.
정기(이영하)는 바쁜 김밥집에서 일손을 거드는 국희를 보고 정미(이현경)와
배달(최대철)에게 화를 낸다.
한편, 국희의 상태를 모르는 을년(김용림)은 국희를 구박하는데...
우리집 꿀단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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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헛구역질을 하며 임신을 암시했습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 분)의
더덕 장아찌를 먹으며 오봄(송지은 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오봄은 “어머니가 해준 반찬 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고 강마루(이재준 분)도
“저도 이게 제일 맛있다. 오래오래 해주실 거죠”라고 말했고
그 말에 오봄은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후 오봄은 자반고등어를 굽는 국희를 보며 “제가 할게요”라고
하다가 헛구역질을 해 임신을 의심케 했습니다.
오봄의 임신으로 배국희를 위한 간이식은 최아란(서이안 분)의
몫이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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