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15화 줄거리 “돈이 없으면 사람대접 못 받는 거잖아요.”
불법으로 모아 둔 그림까지 모조리 압수당해 빈털터리 신세가 된 이로준!
궁지에 몰린 로준은 허수아비 대표 신세가 되지 않기 위해 EL 금고를 찾아가 위험한 계획을 감행한다.
한편 윤정은 박 이사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신
EL 사내 CCTV 자료와 이로준의 현금 인출 상황을 보고받기로 하는데...
미세스 캅2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9ro0M
손담비가 ‘미세스캅2’ 15회에서 위장수사하며 여신미모를 되찾았습니다.
4월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15회에서 신여옥(손담비 분)은 위장수사했습니다.
경찰 신여옥은 위장수사를 위해 업소여성으로 변장했고 타깃의 팔짱을 끼며
“언니, 일수 돈 좀 땡길 수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타깃이 “얼마나 필요한데?”라고 반응하자 신여옥은
“커피 한 잔 하게 우리 가게로 가요. 서울청이요”라고 경찰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평소 선머슴 같은 여형사로 등장했던 신여옥이 어깨선을
노출한 여성스런 모습으로 여신미모를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김범이 ‘미세스캅2’ 15회에서 손담비에게 섬뜩한 눈빛을 보였습니다.
이로준(김범 분)은 신여옥(손담비 분)과 대립했습니다.
오승일(임슬옹 분)과 신여옥은 서정미(차화연 분)의 집을 수색했고
이로준 백종식(최진호 분)이 방해하며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로준 백종식은 마지못해 돌아갔고 신여옥이 그런 이로준을 향해
“쫄기는”이라고 말하자 이로준은 신여옥을 섬뜩하게 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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