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19화 줄거리
상태가 만나는 사람이 궁금한 이신욱은 따로 상태를 불러낸다.
호태까지 합석해 오랜만에 모인 세부자.
호태는 상태에게 연애를 하면서 아직도 결혼반지를 끼고 있냐고
물어보고 상태는 그제서야 난감해지는데...
한편, 상민의 갑작스러운 고백이 이해되지 않는 연태.
연태의 반응에 낙담했던 상민은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려 하고.
순영의 생일아침, 호태가 챙겨주는 아침을 먹고있는
순영의 집으로 오미숙이 찾아오는데...
아이가 다섯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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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왕빛나 커플이 ‘아이가다섯’ 19회에서 불륜으로 소문났습니다.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9회에서
이점숙(김청 분)은 딸 강소영(왕빛나 분)이 불륜녀라는 소문에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이점숙은 미용실에 갔다가 빵집 빵맛을 칭찬하는 사람들의 말에 어깨가
으쓱했지만 다음 순간 윤인철(권오중 분)과 강소영이 불륜커플이라는 소문까지
언급되자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점숙은 파마도 못하고 줄행랑을 쳤습니다.
왕빛나가 ‘아이가다섯’ 19회에서 기다리던 임신소식이 없자 노산을 걱정했습니다.
강소영(왕빛나 분)은 임신을 기대했습니다.
강소영은 윤인철(권오중 분)의 아이를 임신하기를 희망하며
모친 이점숙(김청 분)과 함께 임신진단기를 확인했습니다.
이어 이점숙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며
딸을 달래는 모습으로 임신 아님을 드러냈습니다.
강소영은 “지금 낳아도 노산인데 어떻게 생각을 안 하냐”고 걱정했습니다.
그 시각 윤인철은 전처 안미정(소유진 분)의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모습으로 부부의 앞날에 우려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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