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한국인이 가장 취약한 암으로 꼽히는 위암과 관련된 진실이 공개됐습니다.
전 세게 위암 발병의 50%를 차지하는 한국, 일본, 중국.
이러한 높은 발병률의 원인으로 꼽힌 것은 바로 ‘식습관’. 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또한 위암은 1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4%에 달하지만 4기에 발견될 경우 5년 생존율이
10%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나는 몸신이다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1eOzV8
이어 위암을 극복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몸신이 등장해 주목을 샀습니다.
3기에서 4기로 넘어가는 단계의 위암으로 고생했던
몸신은 70kg에서 48kg까지 체중이 빠지고 허리를 못 필 정도로 체력이 악화됐었다고.
이러한 남편의 건강을 되살린 아내의 특급 음식인
‘예쁜이떡’과 ‘무청죽’이 공개돼 패널들의 관심을 샀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간 몸신을 살린 특급 비법은
20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는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특급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MC정은아를 비롯해 영화 배우 엄앵란 개그맨 이용식,
탤런트 변우민과 조민희 등이 출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나는 몸신이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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