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기부티크 5회 다시보기 4월 20일 기부티크 윤채경 김소희 한혜리 기희현 애교

'기부티크' 윤채경·김소희·한혜리·기희현이 바라는 문자 건수를 돌파해 애교를 보였습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온스타일 '기부티크' 5회에는

'프로듀스101' 윤채경, 김소희, 한혜리, 기희현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네 명의 출연자들은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했고 "기부문자가 300건이 넘었을

경우 세리모니를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생방송 시작 30분만에 문자 건수는 4천건을 돌파했고, 팬들이 원하는 세리모니를 했습니다.

김소희는 부산 사투리로 "언니오빠야, 너무 고맙데이"라고 말했습니다.

 

온스타일 LIVE 기부티크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GujfSX

 

 

이어 기희현은 "띠드버거 사주세요"라며 황정음 스타일의 애교를 보였고

한혜리는 참새소리를, 윤채경은 귀요미송을 불렀습니다.

'기부티크' 김소희가 '프로듀스101' 첫 촬영 당일 집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소희는 "'프로듀스101' 촬영을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던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첫 촬영하는 날 집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101개의 의자가 있었는데 정말 예쁜 친구들이 많더라.

내가 여기서 잘 할 수 있을까, 실력을 쌓아서 내년에 나올까, 여러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혜리는 "합숙할 때마다 집에 가고 싶었다.

물론 친구들이 잘 해줬지만 엄마가 정말 보고싶었다"라며 당시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온스타일 LIVE 기부티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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