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제44회 2014.10.21 (화)
창만(이희준 분)과 태식(유건 분)은 봉반장(안내상 분) 노래방 앞에서 유나 엄마의 협박범을 잡지만 놓치고 만다.
협박범이 찬미(김윤주 분)의 남자친구라는 걸 안 유나(김옥빈 분)는 배신감이 든다.
유나는 엄마의 도움으로 아파트를 얻게 되어 다세대주택을 나갈 준비를 한다.
홍여사(김희정 분)는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유나를 시기하고, 혜숙(김은수 분)은 유나를 통해서
칠복(김영웅 분)의 일자리를 얻어볼려고 한다.
한편, 창만은 갑자기 처지가 달라진 유나가 멀게만 느껴지는데...
102114 유나의 거리 제44회 1/2
영상링크▶ http://goo.gl/BQGx9s
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이야기.
141019 전국노래자랑 서울 노원구 편 다시보기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전국민의 노래장기자랑 프로그램
101914 전국노래자랑 1/2
영상링크▶ http://goo.gl/hcs1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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