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유나의 거리 44화 다시보기 + 141019 전국노래자랑 서울 노원구 편 다시보기

유나의 거리 제44회  2014.10.21 (화)

창만(이희준 분)과 태식(유건 분)은 봉반장(안내상 분) 노래방 앞에서 유나 엄마의 협박범을 잡지만 놓치고 만다.

협박범이 찬미(김윤주 분)의 남자친구라는 걸 안 유나(김옥빈 분)는 배신감이 든다.

유나는 엄마의 도움으로 아파트를 얻게 되어 다세대주택을 나갈 준비를 한다.

홍여사(김희정 분)는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유나를 시기하고, 혜숙(김은수 분)은 유나를 통해서

칠복(김영웅 분)의 일자리를 얻어볼려고 한다.

한편, 창만은 갑자기 처지가 달라진 유나가 멀게만 느껴지는데...

102114 유나의 거리 제44회 1/2
영상링크▶ http://goo.gl/BQGx9s

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이야기.

 

 

141019 전국노래자랑 서울 노원구 편 다시보기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전국민의 노래장기자랑 프로그램

101914 전국노래자랑 1/2
영상링크▶ http://goo.gl/hcs1qu

[전국 노래자랑 34년의 역사]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34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키는 전국노래자랑. 
1950년대 라디오 노래자랑을 거쳐 1980년 11월 9일 첫 정규 편성이 된 <전국노래자랑 />은 
초대 MC 이한필을 시작으로 이상용, 고광수 아나운서, 최선규 아나운서 등을 거쳐 1988년 
5월 현 MC 송해가 처음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방송출연 3만 여명, 예심 심사에 85만 명, 총 관객수 천만 명 이상이 참여한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고, 34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전국 노래자랑 역대 진행자들]
1대- 이한필 (1980년 11월~1985년 7월)
2대- 이상용 (1985년 7월~1986년 5월)
3대- 고광수 (1986년 5월~1987년 4월)
4대- 최선규 (1987년 4월~1988년 5월)
5대- 송해 (1988년 5월~1994년 4월)
6대- 김선동 (1994년 4월~1994년 10월)
7대- 송해 (1994년 10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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