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이끈 숨은 주역들이 떴다! ‘장보리의 존재甲’ 특집!
10년의 무명 기간을 거쳐 ‘도 씨 할매’로 장보리의 히로인이 된 배우 황영희&
데뷔 3년 반 만에 최고의 아역 배우로 떠오른 ‘연기 천재’ 10살 김지영, 택시 탑승!
“경사 났네~ 경사 났어!” 브라운관 데뷔 10년 차 여배우 황영희, 예능 첫 출연!
이보다 열심히 할 순 없다! <왔다 장보리> 속 바로 그 장소, ‘비술채’에서 펼쳐진 아주 특별한 오프닝!
이유 있는 악역 ‘도 씨 할매’로 빙의한 황영희와 자석커플의 ‘장보리 따라잡기’!
102114 현장토크 쇼 택시 - 황영희, 김지영, 왔다! 장보리 존재甲 그녀들
영상링크▶ http://goo.gl/FtDHnP
‘천상 배우’ 황영희의 전 직업은 호텔리어?! 영어 스피치 면접을 손쉽게 통과한 그녀만의 비결은?
여배우 황영희, 첫 출연에 예능감 폭발! 택시가 인정한 ‘언어의 마술사’ 황영희의 막무가내 외국어 실력!
찰진 전라도 사투리로 시청자들을 휘어잡은 그녀! 황영희에게 배우는 ‘특급’ 사투리 특강!
석촌호수를 찾아온 대형 오리 ‘러버덕’ 앞에서 펼쳐진 ‘비단이’ 김지영의 깜찍 댄스 공연!
2014년을 대표하는 희대의 악역! 연민정의 엄마와 딸로 활약한 그녀들의 주옥같은 입담 대결!
방송 최초! 10 살배기 ‘비단이’ 지영이의 열애 고백?! ‘할매’와 손녀딸이 함께 부르는 사투리 듀엣!
택시가 뽑은 <왔다 장보리> 속 히로인, ‘도혜옥’과 ‘장비단’의 BEST 명장면까지!
<왔다 장보리> 속 ‘존재甲’ 그녀들을 인증한 ‘대박’ 스타는 과연 누구?! 스타들이 보내온 깜짝 영상 大 공개!
드라마 속 제 3의 주인공(?)!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던 짜장면 ‘먹방’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시작되는 신개념 현장토크쇼 TAXI!
그들이 펼치는 스릴만점의 로드 토크쇼
택시안에서 펼쳐지는 사회 각분야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진솔하고 거침없는 세상이야기를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이 나누는 소박하고 따뜻한 인생이야기 속에서 바쁜 우리 삶을 한번쯤 되돌아 볼 수 있는 마음속 여유를 찾는다.
'왔다! 장보리' 속 황영희가 나이를 공개했습니다. 배우 황영희는 10월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실제 나이가 46세임을 털어놓으며 아직 미혼임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황영희는 "'장보리'에서 도씨 역할을 맡았던 황영희다"고 자기소개를 하며 "나이는 46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어 황영희는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며 "사람들이 날 50대중반까지 본다. 내가 사실 결혼을 못 했다. 연극만 해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다.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자신을 계속 소개했습니다.
황영희는 "의리라기보다 몇 안 되는 친구랑 오래된 친구들이 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날 '택시'는 '왔다! 장보리 존재甲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독보적인 사투리 연기를 펼친 배우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습니다.
102114 현장토크 쇼 택시 - 황영희, 김지영, 왔다! 장보리 존재甲 그녀들
영상링크▶ http://goo.gl/FtDH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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