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내일도 칸타빌레 :: 10월 21일 2014-10-21(화)22:00 KBS 2TV
결국 부지휘자의 자격을 박탈당한 유진.
허나 유진 없는 S오케의 연습이 제대로 될 리가 없고.
유진이 대신 지휘대에 섰을 때를 기습한 슈트레제만은 배신이라며 S오케를 탈퇴해 버린다.
한편, 내일은 알바 때문에 연습할 시간도 없는 콘트라베이스 민희를 걱정하는 중인데...
10.21 내일도 칸타빌레 제4회 1/2
영상링크▶ http://goo.gl/WbVUGS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만난 청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젊음과 음악 그리고 열정,
사랑을 더불어 빚어내는 절정의 클래식 힐링 뮤직 드라마.
제11회 2014.10.21 (화)
화엄오빠는 어떻게 변했을까?
102114 압구정 백야 제11회 #2
영상링크▶ http://goo.gl/ckvJOD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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