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이번 주는...
나의 그리움, 나의 가족
◈ 방송: 2014년 10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 KBS1TV
◈ 담당 PD: 정승우 ◈ 조연출 : 박이향
◈ 글, 구성: 장정하, 최가은, 김태향
◈ 진행자: 김재홍 아나운서, 박주아 아나운서
102114 러브 인 아시아 - 나의 그리움, 나의 가족 #1
영상링크▶ http://goo.gl/rif6gQ
story
글로라 씨 고향에서 보낸
축제 같은 일주일
■ 사랑받는 아내 카자흐스탄 댁 글로라 씨
육아의 달인 카자흐스탄 댁 아짐바예바 글로라 씨(36)!
결혼 4년차 주부답게 ‘두 아들을 돌보는 일도 척척’, ‘살림도 척척’ 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다!
출근할 때면 아내와 아이들에게 입 맞추는 일을 잊지 않는 다정한 남편 중한 씨(47).
늘 밝은 글로라 씨지만 고향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통화할 때면 그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두 아들 주남(3)이와 채운(6개월)이 그리고 남편 중한 씨까지!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해 행복한 글로라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순간들
글로라 씨의 고향은 카자흐스탄 쉼켄트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처음 찾는 고향이라 집으로 가는 내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 늘 걱정이던 어머니 품에 말없이 안겨보는 글로라 씨.
글로라 씨를 반겨주는 가족들을 보니 고향에 온 것이 실감난다.
이번 고향 방문이 특별한 이유는 조카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 전통식으로 진행된 조카의 결혼식은 온 가족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데~
볼거리 가득한 카자흐스탄의 전통 결혼식은 어떤 모습일까?
■ 사랑을 전하고 온 글로라 씨 부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찾은 글로라 씨.
먼 한국에서 어머니의 건강이 늘 걱정이었다.
곁에서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큰 부부.
남편 중한 씨는 몸이 불편한 장모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작지만 홀로 계신 장모님을 위한 사위의 마음이 잘 전달 됐을까?
함께여서 기쁨이 배가 되었던 글로라 씨 가족의 행복한 고향 방문기.
<435회 나의 그리움, 나의 가족 > 많은 시청 바랍니다.
102114 러브 인 아시아 - 나의 그리움, 나의 가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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