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회 :: 고양이는 있다 :: 10월 21일 2014-10-21(화)20:25 KBS 1TV
3년 뒤 양순과 성일은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치웅은 초임 검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동준은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고, 양순과 성일에 대한 미안함으로 괴로워하던
수리는 양순을 자신이 아는 드라마 감독에게 소개한다.
한편, 성일은 양순에게 함께 미국으로 갈 것을 제안하고,
치웅은 부장검사에게 고동준 사건을 재수사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102114 고양이는 있다 제96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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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남녀가 각자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과정에서
그동안 몰랐던 가족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겪는 갈등과 화해를 담은 드라마.
141021 뻐꾸기 둥지 91화 다시보기
상두는 추자(박준금)를 찾아가 소라 자기 친자식이 아니냐며 묻고,
추자는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한다.
믿기지 않은 상두는 소라를 직접 찾아가서 만난다.
한편 곽여사(서권순)를 위해 스프를 끓여다 받치는 찬식.
곽여사는 찬식을 부려먹기만 하고 진숙은 그런 곽여사가 못마땅하다.
드디어 다음 재판이 열리고,
명석을 끝끝내 찾아낸 화영은 명석을 증인석에 세우는데,
명석의 충격적인 발언에 모두 깜짝 놀라게 된다.
102114 뻐꾸기 둥지 제91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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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자신의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오빠의 연인의 대리모가 되어 자신의 수정란으로
임신해 낳은 아이를 키우게 한 뒤, 그 아이를 다시 빼앗음으로써 여자를 파멸시킨다는 내용의 정통 멜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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