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화요일 밤!!
지친 전 국민을 위한 건강 충전 프로젝트 <우리 동네 예체능>!
스페셜 게스트에서 정식 신입부원이 되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성혁 & 이광용 맞이 입단식!
어제의 게스트가 오늘의 정식 멤버가 되다!
두 신입부원들에게 깜짝 합격 통보를 하기 위해 나선 멤버들!
무방비 상태로 기습 방문을 맞이하게 된 성혁&이광용!
102114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 아홉 번째 1/2
영상링크▶ http://goo.gl/3SSviH
방송 최초! 강제 공개되는 성혁의 자취방!
그의 자취방에서 낯선 여자의 기운이 느껴진다?!
정형돈이 매의 눈으로 찾아낸 자취방의 비밀은?
그리고.. 경건하게(?) 진행되는 공식 입단식!
입단식하면 빠질 수 없는 장기자랑 타임!
전미라 코치를 수줍게 만든 성혁의 세레나데!
폭소만발 신입부원 입단식 대 공개!
우리 동네 테니스단, 세 번째 정식 경기!
역대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춘천 팀과의 대결!
멤버 보강으로 완전체가 된 우리 동네 테니스단!
그리고... 막강한 오늘 대결 상대의 등장!
시원한 입담을 자랑하는 춘천 동호인팀!
깔깔대며 웃고 떠드는 사이.. 경기 시간은 다가오고..
강원도의 강추위와 싸우며 세 번째 공식 경기 시작!
지난 경기에서의 1승으로 만족할 수 없다!
선수들도 하기 힘든 지니어스 정의 백핸드 발리부터
에이스를 노리는 신입부원들의 첫 정식 경기까지!
과연, 예체능 팀은 승리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화요일 밤의 체력 충전 방송!!
<우리 동네 예체능>!! 절대 놓치지 마세요!!!
성혁이 정형돈의 장난에 당황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춘천팀과의 대결 1'편으로, 이형택, 전미라,
강호동, 정형돈, 신현준, 성시경, 이규혁, 차유람, 이재훈, 양상국, 성혁, 이광용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성혁의 집을 찾아가 몰래 카메라를 하고,
성혁은 완벽히 무방비한 상태에서 몰카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형돈은 성혁의 집을 뒤지며 속옷까지 공개하고, '혼자 있어서 다행이야"라며
성혁을 끊임 없이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성혁은 눈꼽을 떼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고,
이에 정형돈은 성혁의 냉장고를 공격하러 나섰습니다.
성혁은 정형돈의 행동에 당황해 하며 냉장고를 열지 말라고 말리지만,
정형돈은 냉장고에 있는 양주와 소주를 꺼내며 "클럽 마니아구만"이라며 성혁을 놀렸습니다.
이어 정형돈은 성혁의 냉장고에 붙여져 있는 하트 메모지를 발견하고,
성혁의 자신이 쓴 것이라는 말에도 정형돈은 막무가네로 여자친구를 만들어 냈습니다.
"사랑해, 아들"이라는 멘트에 정형돈은 다른 메시지를 찾아내고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전화하고"라는 멘트에 "엄마 아닌데?"라며 성혁을 몰아갔습니다.
이에 성혁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엄마의 문체라고 밝히고,
정형돈은 포기하지 못한 채 집에 있는 각기 다른 보온병. 숟가락 두개를 찾아내는 집요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형돈은 성혁에게 가글 좀 하라며 끝까지 놀리고, 성혁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왔다 장보리' 최종회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습니다.
102114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 아홉 번째 1/2
영상링크▶ http://goo.gl/3SSviH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