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2014.10.21 (화)
< 사춘기 가족들의 문제를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 >
이번 주 가족은???
[아빠 우현, 엄마 조련 / 아들 우준서]
- ‘사춘기 고발 카메라’ 최초!!!?엄마와 아들에게 동시에 고발당한 아빠 우현!
주말이면 가족 나들이로 신나는 자녀들, 하지만 준서네는 다르다?
- 일체의 바깥 나들이를 거부하는 은둔형 아빠 우현!
외식은 배달음식으로, 심지어 캠핑도 마루에서?
102114 유자식 상팔자 1/2
영상링크▶ http://goo.gl/Nhb3of
- 주중에 일하느라 지쳤으니 주말은 집에서 쉬고 싶다는 아빠 우현!
그러나 절친 안내상의 전화 한통에 냉큼 술마시러 나가버리고..
급기야 아내와 아들 대폭발! 과연 모자에게 고발당한 아빠 우현의 운명은?
배우 우현 가족의 리얼한?24시 대 공개!?
< 사춘기 자녀들의 발칙한(?) 부모 순위 쇼! “불효 톱10”! >
이번 주 주제는???
“<유자식 상팔자> 출연자 중,?어렸을 때 모습이 가장 붕어빵인 부모-자식?1위는?”
- 지금의 ‘포스’가 그대로 묻어나는 이경실과 아들 보승의 어린 시절!
- 강용석과 아들 인준, 어린 시절도 도플갱어?
연예인 부모와 이들의 10대 자녀들이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유자식 상팔자'에 미모의 혼혈 자매 낸시와 브랜다가 출연했습니다.
21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낸시와 브랜다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 됐습니다.
이날 낸시는 "어렸을 때는 언니가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속상했다"며
"심지어 저희 어머니도 돌직구로 브랜다가 더 예쁘다 많이 그랬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낸시는 "당시 왜 언니만 예쁘다고 할까 생각했다"며 "나도 예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낸시는 "지금 보니깐 언니가 더 예쁘긴 하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브랜다는 "옛날엔 낸시가 볼도 통통하고 남자애 같았다"며
"커가면서 낸시가 살이 빠지면서 예뻐지고 나는 악기를 하면서 살이 쪄 많이 못 생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102114 유자식 상팔자 1/2
영상링크▶ http://goo.gl/Nhb3of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