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릭남과 솔라가 첫 데이트부터 설렘을 안겼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가수 에릭남의 가상 결혼 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보드 체험을 할 수 있는 한 카페를 찾아 첫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에릭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활동적인 것을 하면 솔라와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데이트 장소로 보드 카페를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uk8No7
먼저 솔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드 체험에 나섰지만 뻣뻣한 솔라에게 전문가는
"신체 나이가 40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에릭남이 직접 1:1 코칭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릭남과 솔라는 은근한 백허그부터 손 잡기까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해 스튜디오에 있는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조이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육성재를 웃음짓게 했습니다.
이날 조이와 육성재는 듀엣곡인 '어린애'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기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이에 육성재와 조이는 커플룩을 입고 나타났고 특히 조이는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이가 하의 실종에 큰 사이즈의 와이셔츠를 입고 왔다.
정말 예뻤다"며 "하지만 '어린애' 콘셉트와는 다른 것 같아서 이불을 덮으라고 했다"고
아내를 신경쓰는 백점 남편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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