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홍진경 라미란 민효린이 박보검을 영접(?)했습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경, 라미란, 민효린이 ‘뮤직뱅크’
대기실을 찾아 MC이자 배우 박보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홍진경은 “진짜 잘 생겼다”를 연발하며 애초 국장에게 선물하려 했던 잡채를
박보검에게 내밀며 “좀 드시라”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민효린 역시 혹여 박보검이 목이 멜까봐 물을 건네며 ‘폭풍 배려’했고
이에 박보검은 “감사하다”라며 ‘꽃미소’를 날렸습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NFCuTYsUzgw0&playlistid=6436767
홍진경은 “나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려야 된다”라며
박보검에게 셀카를 부탁했고 박보검은 흔쾌히 응했습니다.
또한 박보검은 1종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바,
관광버스 운전기사를 꿈꾸는 김숙의 정신적 토가 돼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박보검과 즉석 전화 연결을 한 김숙, 티파니, 제시는
박보검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오두방정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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