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5화 줄거리
4년 후, 어떤 의뢰인이든 이기는 진실을 만들어 주는 변호사가 되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법정에 돌아온 서진우! 검사가 된 인아는 일호생명 인턴 성추행 사건을 맡게 되어
검사석에 자리하던 중 피고인 측 변호인으로 들어온 진우와 충격적인 재회를 하게 되는데...
122315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5회
영상링크▶ http://goo.gl/l9E5fp
워~~~~~~~~호!!!!!!!!!!!!!
고딩진우에서 변호사진우로 폭풍성장↗
오빠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치명적#진우오빠는_고유명사 #무조건오빠
그래서이 감격적인 격한 감정을 담아짤을 한번 태워 봤습니다.
이제 버스 안 타는 진우...!
속물 변호사 유승호와 정의로운 검사 박민영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에서 맞붙었습니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강만수 사건 변호를 맡으며 검사 이인아(박민영 분)과 대립했습니다.
변호사가 된 서진우는 부친 서재혁(전광렬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고
남규만(남궁민 분)의 일호생명이 잘 보이는 곳에 변호사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이어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가 성추행 혐의를 받자 서진우는 그 사건에 주목했습니다.
서진우는 내부 소식통을 통해 남규만과 강만수가 대립해온 사실을 알았고 강만수를
찾아가 자신을 변호사로 선임할 것을 설득했습니다.
이미 강만수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는 남규만에 의해 재판에서 지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
강만수가 변호사를 교체하며 남규만은 서재혁 아들 서진우가 변호사가 된 사실을 알고 긴장했습니다.
이후 재판정에서 서진우와 재회한 이인아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내 서진우가 강만수에게 유리한 증거들을 제시하자 더욱 사색이 됐습니다.
서진우는 변호사가 되자마자 온갖 사건을 맞으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반드시 이기는 속물 변호사가 된 상태.
반면 초임 검사로 정의를 추구하는 이인아가 같은 사건에서 대립을 시작하며 이어질 전개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22315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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