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30화 줄거리
복통을 호소한 현주는 ‘절박유산’이라는 진단을 받고,
임신 전 경숙이 먹였던 불임 약 때문이라는 생각에 경숙을 미워한다.
한편, 경숙은 현주를 향한 죄책감에 중국으로 떠나자는 봉주를 마다하는데...
122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0회
영상링크▶ http://goo.gl/9fKysg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가 문보령을 찾아왔습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실은 나 하고 싶다는 말이 있어서 왔다"고
말하는 경민(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경민은 수경(문보령)에게 "미안하다는 말 하고 싶어서 왔다"며 "잔인한 말, 상처주는 말 많이 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수경씨랑 좋게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수경은 "당해도 싸다"고 자책하며 "그래도 빚이라는 생각이 들면 다 잊겠다"고 말했습니다.
122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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