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151223 마녀의 성 8회 다시보기, 데니안 마녀의 성 8화 줄거리

마녀의 성 8화 줄거리

단별은 시식회 아르바이트를 하다 소매치기를 당한 여자를 돕기 위해 소매치기범을 쫓아가고,

강현 또한 소개치기범을 쫓아간다. 하지만 단별은 강현을 소매치기범으로 오해하고 강현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한편, 호덕은 택시 운전사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손님으로 탄 밀래와 마주치는데...

 

122315 마녀의 성 제8회
영상링크▶ http://goo.gl/DUPbN3

 

 

드라마 ‘마녀의 성’의 데니안이 진정한 짠돌이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마녀의 성’ 8회에 첫 등장한 데니안은 세입자 최정원(오단별)을

찾아가 리얼한 짠돌이 집주인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데니안은 최정원의 인사도 받아주지 않은 채 외등 전구가 나갔다며 까칠한 집주인의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처음이니 특별히 자신의 집에 있는 전구로 갈아주겠다고 생색을 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전구 값 3600원 준비해주세요”라며 칼같이 전구 값을 요구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후에도 데니안은 버려져 있는 물건을 보고 “이것도 다 돈”이라며 챙기고,

술에 취한 신동미(공세실)가 그의 건물을 무시하자 “남의 소중한 빌딩보고 똥집이라뇨”라고

발끈하는 등 한층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부르고 있습니다.

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작품.

데니안은 극중 헬스클럽 트레이너이자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 역으로 분합니다.

한편 데니안, 최정원, 신동미, 서지석 등이 출연 중인 드라마 ‘마녀의 성’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

122315 마녀의 성 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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