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오! 마이 베이비'에 두 딸과 함께 첫 출연 했습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이 첫 출연해
"5살 소흔이와 13개월 채흔이를 키우고 있는 두 딸의 엄마다"라고 말했습니다.
121915 오! 마이 베이비
영상링크▶ http://goo.gl/yZVYD7
사강은 아침부터 소흔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렀습니다.
또 사강은 유치원 가방을 잊고 가져오지 않거나 딸의 양치질을 까먹어 아파트
주변 벤치에서 노상 양치질을 해줬습니다.
사강은 "소흔이를 낳기 전에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잘 정도로 자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아이들을 낳으니까 어떻게든 되더라"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121915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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