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38화 줄거리
태호(김민수)가 마루(이재준)에게 오봄(송지은)을 지켜주고 싶다 말하자,
마루는 오봄에게 다시 사랑을 고백한다.
오봄은 마루의 격려로 실종아동유전자등록을 한다.
배달(최대철)과 정미(안선영)는 눈물의 재회를 한다. 태호는 아란(서이안)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아란은 상견례에 나타나지 않는 태호를 기다린다.
한편 길수(김유석)와 오봄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센터에서 연락을 받는데...
122315 우리 집 꿀단지 제38회
영상링크▶ http://goo.gl/sb50Nr
이재준이 송지은에게 좋아한다고 재차 고백했습니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김명욱 연출, 강성진 정의연 극본)에서는
강마루(이재준)가 안태호(김민수) 방을 찾았다. 안태호는 오봄(송지은)과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오봄은 자리를 비켰고, 강마루와 안태호는 오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두 사람은 오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먼저 선수를 친 것은 강마루. 강마루는 “내가 너 좋아한다고 했잖아. 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오봄을 껴안으면서 재차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오봄은 강마루를 친구로만 대했습니다.
122315 우리 집 꿀단지 제38회
영상링크▶ http://goo.gl/sb50Nr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