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151223 다 잘될거야 76회 다시보기, 다 잘될거야 76화 줄거리

다 잘될거야 76화 줄거리

가은은 형준과 파혼 후 우려했던 홈쇼핑 소송까지 들어오자 조금씩 불안해지고,

기찬은 유망한 청년사업가로 인터뷰까지 하며 주목받는다.

희정은 갈 데가 없어진 달자에게 친권에 대한 포기각서만 쓰면 같이 살아도 좋다 말한다.

가은과 기찬의 재회를 안 형준은 분노해 자신이 가진 재력의 맛을 보여 주겠다 결심하는데..

 

122315 다 잘될거야 제76회
영상링크▶ http://goo.gl/T53mM9

 

 

'다 잘될 거야'의 송재희가 최윤영을 압박했습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연출 김원용) 76회에서

유형준(송재희)이 금가은(최윤영)과 강기찬(곽시양)의 재회에 격분했습니다.

이날 금가은은 유형준에게 파혼 의사를 밝히고 강기찬을 만났습니다.

유형준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에 떨었습니다.

유형준은 김비서를 찾아 "금만수(강신일) 셰프 개인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겠다.

우리는 연대책임은 안 진다"며 "내가 내세울 것이 돈 밖에 없다면 그거라도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유형준은 금가은을 본격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비서를 통해 브랜드 개발사업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홈쇼핑에서는 금만수에게 소송을 걸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122315 다 잘될거야 제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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