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6일 금요일

151106 어머님은 내 며느리 97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97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97화 줄거리

나갑에게 줄 돈이 모자란 수경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지만 제한된 대출 금액으로 인해 망연자실한다.

수경은 결국 사채를 시도하려 하지만 경숙의 만류로 인해 좌절한다.

한편, 성태는 율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슬픔에 잠기는데...

 

1106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7회
영상링크▶ http://goo.gl/blfYnC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가 오영실 집에 난입했습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97회에는

추경숙(김혜리)가 김염순(오영실) 집에 난입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경숙은 염순의 집에 찾아가 “문 좀 열어 달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염순은 “그냥 거기에서 이야기를 하라”고 문전박대를 했습니다.

문을 열어주지 않은 염순에게 경숙은 “화장실도 급하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에 염순이 문을 열어주자 경숙은 빨리 들어오라고 말했다. 경숙과 박봉주(이한위),

그리고 김수경(문보령)은 염순의 집에 난입을 했습니다.

 


 

염순은 경숙을 내쫓으려고 했습니다.

이에 경숙은 계약서를 들이 밀고 철저히 자신을 낮췄습니다.

이에 염순은 “갑을 계약서는 마음에 든다. 몇 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1106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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