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02화 줄거리
문혁은 금복에게 은실의 실종 사건 전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문혁은 예령과 찍은 사진 액자를 분노에 떨며 보다 내던지고 이 모습을 본 은실과 태중은 괴로워한다.
한편, 경수는 은실의 탈세 혐의가 거짓 제보라는 증거를 확보하고 은실과 함께 검찰로 가는데...
110515 돌아온 황금복 제102회
영상링크▶ http://goo.gl/bVDbyN
'돌아온 황금복'에서 신다은이 이엘리야에게 기사 제보에 일조한 증거를 가져올 것을 말했습니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102회에서 황금복(신다은)이
경찰에 붙잡힌 백예령(이엘리야)과 기사 제보에 대한 자백을 조건으로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우리 엄마(전미선) 탈세 혐의 기사 제보 일조한 거 증거 가져 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백예령에게 휴대폰을 건네며 "자, 전화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백예령은 "뭐?"라며 당황했고 황금복은 "다른 방법 있음 찾아 오던가"라고 답했습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
110515 돌아온 황금복 제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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